제8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 확정
제8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 확정 |
목회자 유재필목사,부흥사 장향희목사,교육자 박명수교수, 세계선교,홍요셉목사,문화예술,김광자, 사회봉사,정창근장로,
성령역사를 실천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받는 “홀리 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자가 목회자, 부흥사, 교육자, 세계선교, 문화예술, 사회봉사 6개부문에서 선정되었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목사, 이사장 안준배목사)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심사위원회(총재 김용완목사, 심사위원장 소강석목사)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하여 제8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수상자는 목회자부문 유재필목사(노원순복음교회 당회장), 부흥사부문 장향희목사(든든한교회 당회장), 교육자부문 박명수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세계선교부문 홍요셉목사(브리즈번순복음교회 당회장), 문화예술부문 김광자(작곡가), 사회봉사부문 정창근장로(안동 성자원) 이다.
목회자부문 수상자 유재필목사는 복지목회와 성령목회를 통하여 대사회적 공신력과 새신자 전도를 통하여 한국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부흥사부문 수상자 장향희목사는 한국교회 부흥사의 소명을 받아 92세계성령화대성회 이후 세계성령중앙협의회 8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7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와 2010천만인성령대회 강사로 한국교회와 해외한인교회 성장에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교육자부문 수상자 박명수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후진양성을 하였으며 한국기독교성령100년사 편찬위원으로 신학심포지엄과 성령백년 인물사 편찬에 기여한 공로와 성령교회사에 관해 논문발표와 강연으로 한국교회사 형성에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세계선교부문 수상자 홍요셉목사는 성령운동을 통하여 호주 브리즈번에서 성장 목회로 브리즈번순복음교회를 성장시켰으며 오세아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선교에 이바지 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김광자작곡가는 천만인구령운동의 주제가인 ‘천만인구원가’를 작곡하여 성령운동을 음악적으로 격상시켰으며, 성가 작곡을 통하여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정창근장로는 의술을 통하여 안동 성자원에서 한센병자들을 치료 봉사하였고, 안동재활원을 설립하여 장애자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본 상은 국내외에서 세계성령중앙협의회와 유관단체에 속하면서 해당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되었으며, 길선주목사를 통하여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세계성령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의 정신을 확산하고자 상의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였다.
제8회 홀리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은 2011년 3월 31일(목) 오후 3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