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49개 회원교단 총무모임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49개 회원교단 총무모임

한국기독교 대표인 한기총 정상화와 .... 이단 옹호 세력 철저히 가려 퇴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49개 회원교단 총무들이 19일 한기총 세미나실에 모여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총무 모임을 발족하고, 김용호 대표회장 직무대행은 임시총회를 조속히 열어 한기총 정상화 해줄 것을 발표하고, 한기총 해체 논하는 기독교 안티세력, 그리고 이단 옹호세력들을 철저히 가려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총무들은 임시총회를 조속히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정상화 해달라고 김용호 대표회장 직무대행에게 말하고, 49개 회원교단 총무들은 오는 21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명예회장, 공동회장 등과 함께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성명서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참석한 총무들은 모임의 이름을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총무 모임'으로 확정하고 운영을 위해 소수의 임원을 구성하여 활동하기로 결의했다. 또 "한기총 직무대행에게 맡겨진 직무 범위대로 조속하게 총회를 개회하여 대표회장의 인준절차를 밟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한다"라고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