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흰돌산수양관 초교파 여목회자 영성새미나 성황리개최

수원 흰돌산수양관 초교파 여목회자 영성새미나 성황리개최

'주가 쓰시게 하라 란 주제"로 열려 2천여명 참석 은혜의 시간 가져

12-06-27 17:53    인쇄하기 [trackback]     조회수 : 1

크리스천헤럴드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성총회(박신영 총회장)가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 흰돌산수 양관에서 초교파적 전국 여목회자 영성세미나가 개최되어 2천여명의 여목회자들이 참석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주강사로 윤석전목사가 강단에서 준비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로서 양때를 인도하는 진실된 목회자, 욕심없는 목회자, 존경받는 목회자가 되어야한다고 성토했다. 박신영 목사(총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 여목회자들을 위한 영성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목회에 성장이 없는 분들과 확실한 목회의 새로운 변화를 갖고 싶은 여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로서 한번의 이벤트성 세미나가 아닌 영성이 회복되는 목회혁명의 현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소형 승용차 2대를 경품으로 걸고 추천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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