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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교회 임직식 지역복음화와 세계 선교, 다음세대 준비에 헌신다져

크리스천헤럴드 2012. 11. 20. 14:34

대방교회 임직식
지역복음화와 세계 선교, 다음세대 준비에 헌신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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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대방교회(길현주 목사) 임직감사예배가 17일 오후 2시 동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길현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구충서 목사(예닮교회)의 기도, 공도원 목사(영성교회)의 스가랴4:6~9 성경봉독 후에 김희태 목사(동광교회)가 “더 큰 산이 되어라”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 장로장립(김진신 장로 외 3인)과 집사장립(리정호 집사 외 10명) 권사취임식(변영희 권사 외11명)과 축하와 감사시간을 가졌다.

신유정 목사(샤론진리교회)와 최종순 목사(성광교회)는 권면을, 이성화 목사(부천서문교회)는 축사를, 김진신 장로는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전했고, 준비위원장 김종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946년 설립된 대방교회는 지역 사회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감당을 위해 달려왔다. 지난 2005년 제10대 길현주 목사 부임후, 말씀과 기도의 두 날개로 새롭게 비상하여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적 사명을 다하여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고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를 섬기므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금번 임직식으로 대방교회는 이러한 사역에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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