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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총무협의회 3대 회장 이경욱 목사 선출

크리스천헤럴드 2013. 12. 9. 23:50

한교연 총무협의회 3대 회장 이경욱 목사 선출
섬김의 사역 주력한다
13-12-09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 제
3회 정기총회가 9()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30여 교단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제3기 회장에 이경욱 목사(예장 백석)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조직했다.


이날 신임회장 이경욱 목사는 "섬김의 사역에 주력하겠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기 회장 최희용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부회장 이재형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마치고, 최희용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다음과 같이 신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증경회장 : 최귀수 목사(예성)

직전회장 : 최희용 목사(개혁)
회 장 : 이경욱 목사(백석)
부 회 장 : 이재형 목사(개혁국제) 우순태 목사(기성) 이홍정 목사(통합) 홍호수 목사(대신) 이영한 장로(평세협)
서 기 : 김명찬 목사(한영)
부 서 기 : 김혜은 목사(연합)
회록서기 : 박 혁 목사(합신)
부회록서기 : 이유은 목사(합동선목)
회 계 : 신예찬 목사(성경)
부 회 계 : 이광수 목사(복음)
감 사 : 이삼용 목사(기하성) 권남수 목사(합동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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