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교회 연합과일치상 수상자 확정 |
방지일 목사 최성규 목사 노승숙 장로 수상자는 한국교회 정체성 세운 방지일 목사, 효를 국민운동으로 계층간 화합 주도 최성규 목사, 국민일보의 전지면에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의 장을 넓힌 노승숙 장로 확정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오범열목사, 상임회장 김용완목사)은 ‘한국교회 연합과일치상’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지난 2006년 제정된 이래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노희석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데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하여 대외부문 방지일목사(영등포교회 원로), 대내부문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 평신도부문 노승숙장로(국민일보 회장)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외부문 수상자 방지일목사는 한국교회 최고의 원로로서 한국교회 연합 행사에 메시지를 통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였으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의 계기가 된 평양장대현교회 성령강림 백주년 부흥운동을 계승하여 한국교회의 구심점으로서 성역의 본이 되었다. 또한 나부터 회개운동을 발현한 길선주 목사를 평양 장대현교회의 전도사로서 보필하여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운 공로로 선정되었다.
대내부문 수상자 최성규목사는 한국교회 연합 기구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직을 역임하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였으며 성산효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적이며 성경적 효도학을 정립하여 학문적인 교육으로 기독교신학과 문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민족종교로 견인하며 인간의 근본도리인 효를 국민운동으로 이끌어 계층간 화합을 주도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평신도부문 수상자 노승숙장로는 한국교회의 대변지인 종합일간지 국민일보의 창간과 발전에 이바지한 최고 CEO로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였으며, 국민일보의 사시 「사랑, 진실, 인간」을 실천하여 한국인과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을 제고하였다. 국민일보의 미션면만이 아니라 전지면으로 심층 확대하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의 장을 넓힌 공로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