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교회 제13차 다니엘세이레 기도회 |
다니엘세이레기도회‘사랑의헌금’행사11월 1~21일까지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를 비롯한 전 성도들은 다니엘세이레 기도회를 통해 은혜가운데 열매 맺고 그 은혜에 감사해 정성어린 기도와 헌신 ‘사랑의헌금’으로 선교와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는 1989년 3월 25일 개척하여 현재 약 1만명의 성도가 출석하여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로, 5대 비전 가운데"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교회", "영향력 있는 사람을 세우는 교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로써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오륜교회의 부흥은 바로 이 5대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망임을 믿으며 선교와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회이다.
올해로 13번째 맞는 다니엘세이레기도회는 오륜교회의 가장 큰 영적 대각성 집회로 매년 '단세'를 통하여 오륜교회가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누려왔으며, 이번 ‘단세’를 통해 강단에 설 강사로 류영모 목사, 유기성 목사, 원동연 박사, 최하진 선교사 등 국내외 영향력 있는 다양한 강사를 모시고 은혜를 받고자 준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의헌금’행사는 '단세'를 통해 받은바 은혜를 오륜교회만 누리지 않고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과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 및 나아가 소외된 지구촌 친구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진행되는 ‘단세’의 한 행사라고 설명 했다.
한편 오륜교회 모든 성도들은 매일 섬김의 대상을 위하여 기도하며 헌금 하고, 매일 드린 헌금 전액으로 그 분들을 돕게 된다고 말하고, 특히 2009년 행사에는 2억 4천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48명과 17개기관 및 프로젝트를 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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