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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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성령으로 명확하게 조명...생명의 능력과 권능, 강한 신유 역사 나타나 이상관 목사(사진)의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가 많은 목회자들로부터 초미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 화재다.
2월 21일(월)2시부터23일(수)오후 1시까지 2박3일 동안 열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는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적 갱신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 48차 ‘생명의 성령의 법’신유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가 인천 계양구 계산동 978-17(청운교회)에서 개최 된다.
생명의 성령의 법 주강사인 이상관 목사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복음과 율법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영광된 빛의 자여의 삶을 살지 못한다”고 말하고, “스스로 율법에 묶여 세상의 종교와 별 다를 바 없는 율법 안에서 생명이 없는 종교적 삶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늘날이 이 땅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능력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영광된 이름을 지식과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하지 가슴으로 만나고 체험하지 못함으로 생명력 없는 신앙의 삶을 영위한다. 이에 대한 책임은 목회자들에게 먼저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상관 목사의 ‘생명의 성령의 법’세미나에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교회의 많은 세미나에 참석해 보았지만 이상관 목사와 같이 성경을 성령의 조명으로 명확하게 바로 풀어주는 세미나는 없었다. 그의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말씀이 내 안에서 얼마나 뜨겁게 성령으로 역사하는지 내 영혼이 치유되고, 목회가 회복되었으며, 설교가 자신이 생기고, 전도의 강한 도전과의 영혼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고 세미나 참석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이상관 목사의 주옥같은 강의가 이어진다. 물론 이번 세미나 역시 무료이며 참석자들을 위해 먼저 전화로 신청을 해야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청운교회 홈폐이지 참조) 032)544-2341(경인교대역 5.6번 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