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주년 맞는 호산나선교회‘한국을 넘어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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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선교회 대표회장 홍정이 목사(호산나선교 이하)는 28일 오전 그랜드앰배서드 호털 2층 그랜드볼룸에서 교계지도자들과 내빈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호산나선교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참석자들은 모든 역사를 가슴에 품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준비위원장인 김요셉 목사(선린교회)의 사회로 인도되어 드린 예배는 한창영목사(부회장)가 기도를 하고, 김명희목사의 성경봉독과 새에덴교회 성가대 특송 후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호산나를 넘어 민족을 넘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이만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기념대회는 홍정이목사(대표회장)의 기념인사에 이어 서기행목사와 박종순 목사의 축하와 격려 그리고 유지영교수의 특송에 이어 정동영의원의 축사, 광주지회장 김유수목사의 인사말 박종구목사의 기념문집 발간 보고와 기념품, 기념패증정하고 마쳤다.
이어진 3부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김요셉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모든안건 임원회로 위임하고 이용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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