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희망큰잔치,영등포역 노숙인 1200명과 함께 |
2월 2일~5일까지....교계와 정관계 연예인까지 자원봉사 참여 2011년 2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설 연휴기간을 포함한 4일 동안 영등포 역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외교통상부 법인 NGO단체인 (사)해피나우(이사장 길자연)가 주최하고 지난 10년간 영등포 역에서 노숙자를 대상으로 무료배식을 나눠온 “밥사랑열린공동체”(대표 박희돈)와 (사)한민족사랑네트워크(이사장 김성호)가 함께 주관해서 “설날 희망큰잔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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