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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당 서대문 현저동에 둥지 틀고 개소식 |
1천여명 참석 300만 득표를 목표로 16개 도당위원회와 245개 지구당결성 목표 출발 한국 기독당(총재 정 훈) 당사 개소식이 2011년 3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 한국 기독당 당사 4층 강당에서 열렸다.
한국 기독당 당사는 240평의 5층 건물로 전체를 당사로 사용하면서 2012 16개 도당위원회와 245개의 지국당의 결성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1000여명의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로’라는 슬로건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한국 기독당이 제도권의 입성을 공언하며 출발을 하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00까지 식전행사로 남보석 한기총 성남시연합회 증경회장의 사회로 “찬양과 경배찬양과” “안양순코엘단원. 이성자. 정성은인도로 당사 정문에서 로상 축하 행사가 시작 되었으며, 자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한국 기독당 이라는 부각을 심어주었다.
11시 정각에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기획위원인 장요한 목사의 사회로 2부 행사가 시작되고, 세계기독교부흥사 연맹의 대표회장이며 한국 기독당의 정책위 의장이신 전영춘 목사의 개식사에 이어 1000여명의 당원들의 환호 속에 청년당원의 당기 입장으로 행사가 절정에 이르렀다.
순복음신학교 학장이며, 한국기독당의 신학교 위원장인 최규복 목사의 경과보고와 이인순찬양선교단의 찬양과 조형통 운영위원장의 수 9:14~15 성경봉독에 이어 “하나님께 묻고 갑시다” 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부흥사인 미국 보스턴 장로교회의 나광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나 목사는 설교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설과 남북통일의 길은 하나님께 묻는 길밖에 없으며, 바로 그 길의 중심에 한국 기독당이 있음을 확신하고, 모든 천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물으며 2012년의 총선을 준비하면 반드시 국회에 입성할 것이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 특별기도순으로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위해 임원석 목사, 한국 기독당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해 최경래 목사, 남북통일을 위해 정인기 목사, 일본재건을 위해 최숙자 원장이 각각 기도했다.
또한 김현숙 복음가수의 찬양과 CTS 방송국 목자교회의 담임목사인 박천일 목사, 강풍일 목사, 한나라당 4선의원인 이강두의원, 전 대한 약사 회장이며 한국 기독당 상입 고문인 김준수 장로가 축사를 했으며, 국민통합행동본부 사무총장 김형좌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한국 기독당 정 훈 총재의 인사가 이어졌다.
정훈 총재는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하는데 대해서 왜 기독교인이 정치에 관여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면서 현재 국회의원 중 141명이 집사 장로이면서도 소리를 내지 못하고 ▲원불교 국회의원 한사람이 군대에 원불교 군목 제도를 시행케 하고 국가 5대 종단 행사에 원불교 대표가 집전(고 김대중, 노무현 장례식 행사)케 만들었고, ▲대통령 5분(이승만, 윤보선, 장면, 김영삼, 이명박)장로이면서도 기독교 문제나 대안정책, 예배당 하나 짓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가 소속된 정당의 정강 정책 때문이라면서3. 1300만 명의 신자가 있고 이슬람 채권, 교회문제, 낙태, 동성애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 결할 기관이 없기에 저희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어서 스피치 강사인 이금호 원장 축시와 홍옥화 대변인의 광고 그리고 세계태권도협회 총재인 조경대 목사의 축도로 1부 행사를 마쳤다.
또한 이날 한국 기독당 당사 현관에서 “한국 기동당 현판식”을 100여명의 당직자들이 모인가운데 실시하였으며 하나님이 세우신 “한국 기독당”은 위대한 출발과 발전은 오직 하나님의 인도로 이루어지신다고 할렐루야와 한국 기독당 구호를 외치며 기독당이 전국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지는 2, 3부 행사는 전국적인 믿음의 전도자로 알려진 김동철 탈렌트와 조민숙 복음 가수의 사회로 축하공연과 당원들의 장기자랑과 단합된 모습으로 진행되었고, 오후 4시에 단합된 함성으로 한국 기독당 당사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석자 전원이 이렇게 하나님이 세우신 한국 기독당의 축복과 단합된 모습이 진즉 이루어 졌더라면 벌써 국회의 진출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내년 총선의 제도권 진입은 우리들의 단결로 반드시 이루자고 서로 격려하며 하나님이 세운 당이기에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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