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최이우 목사, 대표 정성진목사, 부대표 오정호, 고명진목사 내정
창립 8주년을 맞는 미래목회포럼이 차세대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한국교회의 중심에선 연합기관으로서 한국교회 관심과 분명한 목소리를 내며 한국교회희망을 주고 있다.
오는 4일 제7대 임원취임식을 가질 임원진은 이사장 최이우목사(서울종교감리교회), 대표 정성진목사(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 부대표에는 오정호목사(대전 새로나교회)와 고명진목사(수원중앙교회)가 각각 내정됐다.
이 밖에도 김승욱목사(분당 할렐루야교회),박성규목사(부산 부전교회),진재혁목사(용인 지구촌교회),한홍목사(서울 새로운교회),홍민기목사(부산 호산나교회)등이 참여한다.
2003년 6월 5일에 창립된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의 뼈아픈 자기성찰로 출발했다. 지난 8년간 한국사회에 제기되는 제반현안에 대한 대한을 제시하고, 미래교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전력해 왔다.
또한 미래목회포럼은 목회자들의 영적각성과 도덕 재무장, 목회후보생지원, 평신도지도자양성을 위해 미래목회 아카데미, 평신도훈련, 포럼, 신학포럼 등을 활발하게 전개해 실시하고 있다. 또 각 교단에서 200여명의 건실한 목회자와 각계 33명의 정치자문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연합기관인 미래목회포럼은 사회나 교계 이슈에 대한 분명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움에도 다양한 커러를 가진 미래목회포럼은 교계와 사회 이슈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데 주저하지 않고 소신을 다해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