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임시감독회장 서울연회 김기택 전 감독

감리교 임시감독회장 서울연회 김기택 전 감독

이제 감리교 정상화 되나 한국교회 기대

12-05-29 09:25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감리교 임시감독회장 서울연회 김기택 전 감독 이제 감리교 정상화 되나 한국교회 기대 감리교 정상화를 이끌 막중한 책임을 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전 서울연회 감독(성천교회)이 선임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0부는 오늘(25일) 오후 2시경 이와 같이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종교단체로서 임시감독회장 선임이 필요해 김기택 (전) 감독을 임시감독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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