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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시대 지친 영혼 재충전하는 기도원으로 평택 시온은혜기도원 입당예배

크리스천헤럴드 2014. 6.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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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시대 지친 영혼 재충전하는 기도원으로
평택 시온은혜기도원 입당예배
14-06-10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입당예배를 이끈 교계 인사들과 함께 중앙이 원장 신현옥 목사

평택시 송탄로 소재(332-3) 평택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이 9일 오전 11시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날 원장 신현옥 목사는 “부활의 역사, 회복의 역사, 치유의 역사,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도원으로 주님께 쓰임받을 것”이라면서, “혼탁한 시대에 영적으로 갈급하고 지친 영혼들이 재충전하는 기도원으로 세워질수 있도록 기도와 지도편달”을 부탁했다.

배진구 목사(한반도중앙협의회 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해전 목사(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 부총재)의 대표기도와 이흥선 목사의 “삼상 26장 26절” 성경봉독 후에 홍재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네게 큰일을 행하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워진 이 기도원이 평택을 거점으로 이민족과 전세계인의 구원의 방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또한 오관석 목사(한기총 명예회장)와 조경대 목사(한기총 명예회장)의 격려사,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 총장)와 조신일 목사(미국 한미장로교회 당회장)의 축사, 강신숙 목사(기독연예인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의 축가가 있었으며, 이만신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도실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평택시온은혜기도원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가정. 교회 회복축복대성회가 열린다.

(
문의: 031-692-9191, 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