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이광용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가 주최한
제66회 6.25
국가기도회가
교장단들과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광중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는 이성현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이광용
목사(예장연 대표회장
공동대회장)가 대회사를 전하고,
이강익
목사(준비위원장)의 대표기도,
이후헌
목사(보수총회장)의 성경봉독,
세광중앙교회
새빛찬양대의 ‘한민족통일의 노래’
찬양,
김마리
목사(개혁예선총회장)의 색서폰 연주 후에 한기총 공동회장 김노아
목사가 “통일을 향한 우리의
자세”
제하로
설교했다.
김광호 목사(합동선교증경총회장)의 축시,
주명신
평양민속예술단장의 탈북자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기도시간에는 ‘나라와 통일을 위하여’,
‘정계지도자들과
대통령을 위하여’,
‘국가안보와 국방을
위하여’,
‘한국경제와 사회를
위하여’,
‘한국교회개혁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WCC와 이단
패망을 위하여‘
각각 조요한
목사(보수합동증경총회장),
조영구
목사(예장성서총회 부총회장),
장승우
목사(평신총회장),
정찬희
목사(정통합동총회장),
임은선
목사(합동총회(연협)총회장),
신승도
목사(예장성서총회 부총회장)가 기도했다.
계속해서 최희범 목사(기독교CTS방송 상임고문)와 강춘오 목사(교회연합신문 대표),
육옥수
목사(연합장신증경총회장)의 축사,
오선미
목사(보수개혁정통 총회장)의 헌금기도,
손대영
목사(보수총히증경초회장)의 6.25기도회 결의문 낭독,
송현
목사(합동계승총회장)의 만세삼창,
이승렬
목사(개혁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