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 제26대 총동문회장 하귀호목사 취임

 

총신 신대원 제13대 후원이사장에 옥성석목사 취임

16-07-11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11일 11시30분 사당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2층 세미나실에서 동문회원들이 참석한가운데 하귀호목사(총동문회장)와 옥성석목사(후원이사장)가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1부와 2부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먼저 장대영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어 임정웅목사(주문진중앙교회원로)의 대표기도와 박춘근목사(남부전원교회)의 성경봉독 삿1:1-7의 말씀,동인천노회목사 찬양대 찬양과 김선규목사(부총회장)의“새 시대를 앞에 두고”란 제하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서기행목사의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취임식에는 권재호목사(상임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어 먼저 연용희목사(직전회장)의 이임사와 공로패 전달하고, 취임하는 하귀호목사(회장)이 취임사를 했으며, 이어 후원이사장들의 이임 기태일목사와 취임 옥성석목사의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재단이사장 안명환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격려와 축사로 김동권목사와 길자연목사가 격려사를 송춘현목사와 이영희목사의 축사를 했으며,최상호목사(후원이사회 총무)의 내빈소개와 김종원목사의 광고에 이어 전대웅목사의 마침기도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