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은 국가 생존의 최소한의 조건”
7월13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왜 개헌인가?”란 주제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첫 개헌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이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개헌은 국가 생존의 최소한의 조건임을 강조하며, 현재, 대한민국은 중장기 계획도, 성장동력도, 선택과 집중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국가 사회적 경쟁력, 삶의 의욕, 미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고 심각성을 시사했다.
언제까지 운영만 잘하면 된다는 제도 탓이라고 말만 할 것인가에 의문점을 던지며, 개헌은 대한민국의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 박세환 전 재향군인회 회장,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등이 참석 축사를 하였고, 500여명의 각개각층에서 참여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크리스천헤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교연 총무협의회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 선출...동성애문제 이슬람문제 등 적극 대처 (0) | 2016.11.21 |
---|---|
예장 중앙노회, 평양신학교 목회대학원 목사임직과 수료식 등 감사예배 드려 (0) | 2016.11.20 |
총신대 신대원 제26대 총동문회장 하귀호목사 취임 (0) | 2016.07.11 |
개혁,개혁국제,국신 제100회기 합동총회 개최 (0) | 2016.07.08 |
예장연. 제66회 6.25 국가기도회 대한민국 국민이여! 깨어 일어나라!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