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바로가기 http://cherald.net/bbs/board.php?bo_table=a01&wr_id=2562
2019년 새 해입니다.
2019년은 교회가 새로운 영적 지도력을 회복하고 교회가 좀 더 교회다워지고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한 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입니다. 이 뚜껑이 열리면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이유는 그것이 하루하루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새 해에는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천헤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 사역 20년 맞은 예성교회 2018 역전식구 초청잔치 열어...역전식구들 53명 하늘나라 생명책에 등록 (0) | 2019.01.02 |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 대표 김동근 장로), 몽골복음화 위해 날라흐 해링토우교회 봉헌...전주예본교회(최공훈 목사) 후원 (0) | 2019.01.01 |
한장총 송태섭목사 취임 장로교 정체성 회복과 한국장로교회의 연합 등 7가지 중점 사업 밝혀 (0) | 2018.12.01 |
한국교회 공개적으로 신사참배 회개하다...영적쇄신의 계기 마련/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 성황 (0) | 2018.10.28 |
한 장총, 교단 총회장, 총무(사무총장) 취임축하감사예배 (0) | 201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