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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6월 20일~22일 예정교회에서

크리스천헤럴드 2017. 5. 20. 12:40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6월 20일~22일 예정교회에서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
17-05-18    인쇄하기 [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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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오는 6월 20일(화) ~ 22일(목)까지 서울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열린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월요일 오후부터 세미나가 시작되어 목요일 점심을 기준으로 마쳤는데 이번에는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목요일 저녁을 기준으로 마치게 되어 2박 3일을 꽉 채운 일정으로 진행된다.

먼 지방이나 섬 지방 목회자사모들은 미리 신청하면, 세미나 전날인 월요일에 세미나 장소인 예정교회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이번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강사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 소명중앙교회 김대성 목사, 늘푸른진건교회 이석우 목사, 순복음경동교회 이상철 목사, 부산반송서부교회 장학덕 목사, 기쁨의교회 노완우 목사, JGM대표 다니엘 김 선교사, 청주금식기도원 백효선 원장, 세계터미널선교회 하귀선 선교사,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 등이다.

“사명 앞으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시대가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지는 열악한 목회환경으로 악화되어 가고 있지만 사모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능력을 경험하는 사모가 되어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우측사진)는 “교회는 사모님들의 눈물만큼 변화하고 성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편 목사님을 위해 날마다 눈물 뿌려 기도해야 하고 교회 성도들을 위해 눈물의 꽃을 피우면서 기도로 섬기는 일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모님들에게 주신 사명인 것입니다.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하시는 사모님들이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질 수 있는”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숙식 일체, 등록비 일체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등록문의 www.samonews.kr
서울시 중랑구 봉화산로30길 81(상봉동 308-1)
중앙선․경춘선․7호선 상봉역 7번 출구 TEL. 02)2207-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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