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역사 기억하고 국가 사랑하는 마음 고취와 평화 더욱 곤고히 다져
지난 2007년부터 12년 동안 매년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섬기는 보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함께 주관하고 있는 한국전 68주년 상기 참전용사 초청 보은, 평화 기원예배가 17일 오후 7시 새에던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들에게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 고취와 한국전을 기억함으로서 평화를 더욱더 곤고하게 다지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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